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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는 수영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고 경기도가
수영 메카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수영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합 제2대 경기도수영연맹회장 김범준입니다.

인류의 시작과 함께 물속을 헤엄치는 놀이 혹은 스포츠로 발전해온 수영은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오픈워터스위밍까지 다양한 세부종목의
형태로 최초의 올림픽부터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메달이 걸린 주요 종목이자,
생명과 직결된 만큼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 기초 종목
입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수영은 등산, 보디빌딩에 이어
세 번째로 참여율이 높은 생활 체육활동이며, 엘리트 체육에서도 13년 전
베이징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의 우리나라 최초 수영 금메달 획득으로 온
국민의 기쁨이 되었던 수영은 근래에는 경기도 출신인 김서영 선수의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 김수지 선수의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동메달 등

선수들의 귀한 땀방울이 결실을 보는
순간을 통해 국민에게 또 다른 감동을 준 종목
입니다.
그만큼 수영은 여러 방면에서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음을 잘 알고 그에
따르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저는 기업인이지만 통합 제1대
경기도수영연맹 부회장 역임시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각 지방 연맹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관계를 정립하고
현장에 맞는 정책으로 다 함께 더불어 발전하는
경기도수영연맹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수영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고
경기도가 수영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수영연맹회장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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